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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430
【UEFA네이션스리그】 6월3일 이스라엘 vs 아이슬란드
● 이스라엘 (피파 랭킹 76위 / 팀 가치 : 46.13m 파운드) 아시아 소속에서 유럽 소속으로 옮긴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전력. 때문에 월드컵과 유로에서 뚜렷한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5승을 거두는 등 나름의 경쟁력을 보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다만 홈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
2022.06.02
141
4429
【UEFA네이션스리그】 6월3일 체코 vs 스위스
● 체코 (피파 랭킹 33위 / 팀 가치 : 117.81m 파운드)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국제 대회에서 뚜렷한 성적을 냈던 동유럽의 전통 강호. 다만 최근에는 기세가 한풀꺾인 모습이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한 상황. 암흑기였던 2010년대에서 그래도 세대 교체에 성공한 모습. 웨…
2022.06.02
131
4428
【UEFA네이션스리그】 6월3일 에스토니아 vs 산마리노
● 에스토니아 (피파 랭킹 110위 / 팀 가치 : 7.09m 파운드) 월드컵 본선과 유로 본선은 단 한번도 가지 못한 ‘약체’. 다만, 카타르 월드컵 유럽 최종 예선에서 피파 랭킹이 우위에 있는 벨라루스를 2-0으로 잡아내며 ‘최약체’ 타이틀에서는 벗어났다. 여기에 발트 컵에서도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2승을 거두는 등 승률이 최악은 아니다. …
2022.06.02
145
4427
【UEFA네이션스리그】 6월3일 불가리아 vs 북마케도니
● 불가리아 (피파 랭킹 73위 / 팀 가치 : 20.88m 파운드) 과거에는 월드컵 본선에도 꾸준히 진출하는 유럽의 강자였지만, 최근에는 아니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스위스, 이탈리아와 같은 조에 포함돼 조 ‘4위’로 탈락했다. 특히,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는 등, 과거보다 전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모습. 현재는 스타 플레이어, 빅리…
2022.06.02
143
4426
【UEFA네이션스리그】 6월3일 조지아 vs 지브롤터
● 조지아 (피파 랭킹 85위 / 팀 가치 : 45.77m 파운드) 자국 리그의 취약으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특히, 현 소집 명단 중 최다 득점자이자 K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바코(FW, 울산현대)와 헝가리, 독일, 폴란드, 슬로베니아,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조직력에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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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MLB] 6월 2일 뉴욕양키스 : LA에인절스
◈뉴욕양키스 코르테즈는 시즌 전만 해도 콜과 서베리노, 타이온등의 뒤를 받치는 5선발 정도로 평가받았는데 누구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홈과 원정 주소모두 방어율이 2를 넘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는데 Al 방어율 부문에서 2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존을 워낙 잘 이용하는 컨트롤러인데 낙차큰 브레이킹볼을 던지며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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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
[MLB] 6월 2일 LA 다저스 : 피츠버그
◈LA다저스 화이트는 이전 경기부터 선발로 나서고 있다. 다저스가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기에 한 경기 정도는 불펜 데이로 나서는데 그가 멀티이닝 오프너 역할을 하고 있다. 90마일 중반의 속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등을 던지는 투수인데 이전 경기에서는 애리조나 타선을 만나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기도 했다. 3이닝 정도를 소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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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MLB] 6월 2일 시카고 컵스 : 밀워키
◈C.컵스 헨드릭스는 좋았던 시기를 지나 다시 고전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연패를 당했는데 애리조나와 신시내티등 타선이 강하지 않은 팀 상대로 평균 5실점 이상을 했다.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우완 중 최고의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며 시즌을 잘 치뤘는데 서서히 에이징커브가 시작되는 모습이다. 밀워키 상대로도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패 6.52…
2022.06.02
123
4422
[MLB] 6월 2일 텍사스 : 탬파베이
◈텍사스 그레이는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5실점 경기와 더불어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그를 1선발로 생각하고 영입한 팀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콜로라도 소속 선수들이 팀을 옮기면 타자의 성적은 떨어지고 투수의 성적은 나아지는데 그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있다. 이닝당 1개 이상의 삼진을 기대할 우완 파이어볼러인데 삼진…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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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MLB] 6월 2일 디트로이트 : 미네소타
◈디트로이트 스쿠발은 5월 한 달 가장 인상적인 기록을 낸 선발 자원이다. 워낙 전력이 떨어지는 팀 사정상 많은 승리를 따내진 못했지만 5경기에 나서 2승무패와 4차례의 QS, 1.25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또, 삼진과 볼넷의 비율이 6대1에 육박했는데 막강한 구위 외에도 브레이킹볼에도 눈을 떴다는 평가다. 좋은 투수들이 2010년대 중반까지 많았던…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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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
[MLB] 6월 2일 보스턴 : 신시내티
◈보스턴 위틀록은 선발로 전환한 이후 아직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최근 5경기에서 3번의 5+ 이닝 소화와 함께 2실점 이하 피칭을 했지만 이닝을 꾸준하게 먹어주는 투수로도 보기 어렵다. 보스턴 불펜에서도 구위 면에서는 가장 좋았기에 선발로도 큰 기대를 모았는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주무기인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받쳐줄 서드피치도 구사해야…
2022.06.02
119
4419
[MLB] 6월 2일 토론토 : 시카고 화이트삭스
공했다. 안타 허용이 늘어난 이번 시즌임에도 부상 회복 이후 컨트롤이 안정을 찾았다. 무엇보다 타자의 게스히팅을 무력화시키는 반대투구를 하며 타이밍을 뺏기에 위기를 넘기는 능력이 탁월하다. 단, 우타자가 좋은 화삭 상대로는 늘 고전했다. 이전 시즌에도 2경기에 등판해 홈런을 4개나 맞으며 2패 9.31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C.화이트삭스 코펙은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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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
[MLB] 6월 2일 볼티모어 : 시애틀
◈볼티모어 브래디쉬는 이번 시즌을 리빌딩으로 보내는 볼티모어가 우완 선발로 기대를 갖고 키우고 있다. 25세의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했는데 90마일 중반의 포심을 뿌리는 투수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브레이킹볼 결정구가 없기에 2스트라이크 이후 타자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등판에서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6실점한 것은 물론 3경기 연속으로 4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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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MLB] 6월 2일 필라델피아 :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놀라는 이전 애틀랜타 원정을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qs+를 기록하면서도 팀 타선의 지원 부족 속에 승리 추가를 하지 못했는데 8이닝 이상을 먹어주며 승리했다. nl에서 꾸준히 삼진 부문 탑3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투수인데 이전 커리어처럼 삼진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워낙 좋은 패스트볼을 보유한 투수로 리그에서 누구보다 공격적이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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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6월 2일 애리조나 : 애틀랜타
◈애리조나 범가너는 최근 3경기에서 2패를 당함과 동시에 방어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 기간 5개의 홈런을 맞기도 했다. 그래도, 평균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했는데 다저스 전을 제외하면 여전히 리그 상위 좌완으로써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포심 평균 구속이 88마일까지 올라가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등 브레이킹볼의 위력도 덩달아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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